렉스의 레이서|키 120cm, 뒤로도 달리는 셔틀 코스터
렉스의 레이서(抱抱龍衝天賽車)는 앞으로 발사됐다가 그대로 뒤로 되돌아오는 셔틀 코스터예요. 최고 약 75.6km/h, 높이 25〜27.8m, 키 120cm. 파크에서 트론 다음으로 문턱이 높아요.
- 유형
- 어트랙션
- 스릴 강도
- 강렬함
- 키 제한
- 120cm 이상
렉스의 레이서는 일반 코스터와 뭐가 다른가요?
토이스토리 랜드(迪士尼·皮克斯玩具總動員)의 스릴 담당이에요. 현지 표기는 抱抱龍衝天賽車, 공식 분류도 ‘Thrill Rides’예요.
일반적인 한 방향 발사 코스터가 아니라 셔틀 코스터예요. 인타민의 서프라이더 계열, 즉 그네형이에요. 열차가 앞으로 발사돼 트랙을 올라간 뒤, 다시 내려오면서 방향을 바꿔 같은 코스를 거꾸로 달려요.
| 항목 | 내용 |
|---|---|
| 이름 | 렉스의 레이서 (抱抱龍衝天賽車) |
| 구역 | 토이스토리 랜드 (迪士尼·皮克斯玩具總動員) |
| 종류 | 셔틀 코스터 (인타민 서프라이더) |
| 최고 속도 | 약 75.6km/h |
| 트랙 높이 | 25〜27.8m |
| 열차 정원 | 20명 |
| 키 제한 | 120cm 이상 |
| 싱글 라이더 | 확인되지 않음 |
얼마나 무서운가요?
뒤집히는 구간은 없고 시간도 짧아요. 그런데 체감은 일반 가족형 코스터보다 확실히 세요. 이유는 하나예요. 앞으로 갔다가 뒤로 오는 구조거든요.
앞으로 나가는 발사는 다들 예상하고 타요. 문제는 후진 구간이에요. 열차가 어디로 가는지 눈으로 볼 수 없어서 방향 감각이 흔들려요. 처음 타는 사람이 놀라는 지점도 대부분 여기예요.
정리하면 ‘빠르고 어지러운 건 괜찮지만 거꾸로 뒤집히는 건 싫다’는 사람에게 맞아요. 강도 분류로는 확실히 강한 쪽이지만 극단까지는 가지 않아요. 반대로 고속 후진이라는 말이 부담스럽게 들린다면, 이 어트랙션으로 워밍업하지는 마세요.
키 제한과 파크 안 위치
120cm부터예요. 상하이 디즈니랜드 전체에서 가장 높은 축이에요.
| 어트랙션 | 최소 키 |
|---|---|
| 트론 라이트사이클 파워런 | 122cm |
| 렉스의 레이서 | 120cm |
| 제트팩 | 112cm |
| 로어링 래피즈 | 107cm |
| 소어링 오버 더 호라이즌 | 102cm |
| 일곱 난쟁이 광산열차 | 97cm |
| 주토피아: 핫 퍼슛 | 81cm |
이 어트랙션보다 문턱이 높은 건 트론 하나뿐이에요. 측정은 탑승구 바로 앞에서 하고 재량은 없어요. 오래 줄을 선 뒤에 아이 키가 모자란 걸 확인하면 그날 분위기가 통째로 상하니, 출발 전에 집에서 재보시는 걸 권해요.
트론과 비교하면 어느 쪽인가요?
파크에서 가장 강한 두 어트랙션이고 키 기준도 나란히 가장 높아요. 스릴 위주로 하루를 짠다면 이 둘을 축으로 놓게 돼요. 다만 구조가 달라요.
트론 라이트사이클 파워런은 한 번 발사돼 투모로우랜드를 앞으로 질주해요. 렉스의 레이서는 발사하고, 올라가고, 방금 지나온 트랙을 거꾸로 되돌아와요. 체감이 다른 종류의 자극이에요.
실용적인 차이도 있어요. 트론에는 싱글 라이더 줄이 있는 반면(상시 운영은 아니에요), 렉스의 레이서에는 싱글 라이더도 디즈니 프리미어 액세스도 확인된 게 없어요. 일반 대기 줄만 있다고 보고 계획하는 편이 안전해요. 유료 우선 입장의 구조와 가격은 프리미어 액세스 가이드에 정리돼 있고, 확실히 하려면 방문 당일 공식 앱을 확인하세요.
키가 안 되는 일행은 어디로 가나요?
바로 옆 슬링키 독 스핀(轉轉彈簧狗)은 키 제한이 없어요. 토이스토리 랜드에 어트랙션이 두 개뿐이라 답이 단순해요.
흔한 방식은 이래요. 먼저 온 가족이 슬링키 독 스핀을 같이 타고, 그다음 키가 되는 사람만 렉스의 레이서를 한 번 타고 와서 다시 모이는 거예요. 구역이 작아서 갈라져 있는 시간도 짧아요.
구역 밖으로 나가면 81cm부터인 주토피아: 핫 퍼슛, 97cm부터인 일곱 난쟁이 광산열차가 코스터 입문용으로 무난해요.
하루 동선 어디에 넣나요?
토이스토리 랜드는 판타지랜드 옆으로 빠져 있어서 성을 도는 메인 동선 위에 있지 않아요. 판타지랜드를 도는 김에 이어 붙이는 순서가 가장 덜 힘들어요.
렉스의 레이서를 노린다면 오전이 유리해요. 개장 직후 인파가 트론과 주토피아 핫 퍼슛으로 몰리기 때문에, 파크의 간판 코스터들보다 이쪽이 조용한 시간대가 생겨요. 하루 전체 순서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하루 코스에, 하루권 요금대(475〜799위안)와 구매 채널은 티켓 가격과 사는 법에 정리해 뒀어요.
한국에서 갈 때 알아둘 것
파크 안에 한국어는 없어요. 안내 방송은 대부분 중국어(만다린)이고 표지판에 영어가 함께 적혀 있어요. 현장에서는 한자 抱抱龍衝天賽車만 눈에 익혀 두면 돼요.
한 가지 실용적인 조언을 덧붙이면, 발사와 후진이 있는 어트랙션이라 안경, 모자, 휴대폰은 미리 정리하세요. 실시간 대기는 공식 앱 Shanghai Disney Resort에서만 정확한데, 중국 본토 현지 심이나 현지 와이파이로는 카카오톡과 네이버가 막히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 통신사 국제 로밍이나 홍콩·마카오 eSIM을 준비하고 앱 설치는 출국 전에 끝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렉스의 레이서 키 제한은 몇 cm인가요?
120센티미터부터예요. 파크 안에서 트론 라이트사이클 파워런(122cm) 다음으로 높은 기준이에요. 탑승구 바로 앞에서 재고 예외가 없으니, 오래 줄을 선 뒤에 확인하기보다 줄 서기 전에 재보세요.
얼마나 무서운가요?
앞으로 발사돼 트랙을 올라간 뒤 그대로 뒤로 되돌아오는 셔틀 코스터예요. 뒤집히는 구간은 없지만, 뒤로 달리는 구간에서 처음 타는 사람 대부분이 당황해요. 앞으로 나가는 발사보다 뒤로 가는 쪽이 방향 감각을 더 흔들어요.
트론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파크에서 가장 강한 두 어트랙션이고 키 기준도 가장 높아요. 렉스의 레이서 120cm, 트론 122cm예요. 다만 방식이 달라요. 트론은 한 번 발사돼 앞으로만 질주하고, 렉스의 레이서는 발사·상승·후진을 한 코스에서 다 해요.
싱글 라이더나 프리미어 액세스가 있나요?
둘 다 확인되지 않았어요. 싱글 라이더 줄이 있는 트론과 달리 이 어트랙션에는 지름길이 확인된 게 없어서, 일반 대기 줄만 있다고 보고 방문 당일 공식 앱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키가 안 되는 일행은 뭘 하나요?
바로 옆 슬링키 독 스핀은 키 제한이 없어서 사실상 온 가족이 탈 수 있어요. 흔한 방식은 키가 되는 사람만 렉스의 레이서를 한 번 타고, 나머지는 슬링키 독 스핀으로 가 있다가 다시 모이는 거예요.
실제로 얼마나 빠른가요?
최고 속도 약 75.6km/h, 트랙 높이는 25〜27.8m, 열차 한 대에 20명이 타요. 인타민 서프라이더 계열의 그네형 셔틀 코스터라 파크의 다른 어트랙션과 움직임 자체가 달라요.